고정우, 가수, 키, 나이, 울산가족, 학력, 소속사,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수 고정우를 소개하겠습니다.
고정우의 나이는 1998년 7월 15일생으로 현재 26세입니다.
울산광역시 북구에서 태어났다.
현재 거주지는 서울이며, 한 달에 한 번씩 자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키는 187cm, 공식 컬러입니다.
색깔은 진한 노란색, 팬덤은 야둥둥, 별명은 울산의 손자, 막내 해남이다.
고정우의 학력은 주전초등학교 졸업, 현대청운중학교 졸업, 현대공업고등학교 졸업이다.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kojungwoo_98, 소속사는 장군엔터테인먼트입니다.
고정우는 막내 해남으로 유명하다.
2013년 SBS ‘순간포착’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이후 2014년 휴먼시어터, 2015년 엔슈스케 시즌7에도 출연했다.
고정우의 부모는 이혼하여 2살 때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해녀였던 할머니에게 샤머니즘을 배웠고, 12살 때부터 해녀 할머니들과 함께 샤머니즘을 실천해왔다.
각종 다큐멘터리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트로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늘 트로트를 사랑해왔다.
TV에도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를 꿈꾸며, 2020년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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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우 씨는 집안 형편이 어려웠고, 아픈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야 했기 때문에 또래 아이들보다 일찍 자랐다.
할머니가 늙고 몸이 약해져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정우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
그는 재정과 집안일 등을 도왔다고 전하며, 할머니는 정우가 20살이던 2017년에 세상을 떠났다.
원래 집도 있고 괜찮았는데, 삼촌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그 집이 담보로 경매에 나와 허름하고 허름한 집에서 살았다.
그는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현재 서울의 임대주택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강한 억양으로 말한다.
어릴 때부터 할머니와 단 둘이 살았고, 친구들보다 할머니와 이야기를 더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정우는 상당한 요리 실력을 자랑한다.
그는 17세 때 횟집에서 일을 시작했다.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횟집에서 생선을 자르는 모습이 보였다.
학창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고, 반장을 맡았다.
자기도 그랬다고 하네요
고정우는 트로트를 좋아하지만 친구들보다 할머니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트로트를 좋아하게 됐다.
게임보다 트로트를 더 좋아한다는 그는 늘 트로트를 좋아하던 할머니를 위해 트로트 가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한다.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 예선에 참가해 본선 3라운드에 진출했고, 뮤지컬에서 싯다르타 역으로 뮤지컬 배우 활동을 시작한 덕분에 예술의전당 4층에 여러 개의 화환이 배치됐다.
공연장이었던 도암홀.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