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타 김희재가 아침마당에 출연했어요.모차르트를 알리기 위해서요.어떻게 보면 조금 늦어지고 있는 홍보입니다.
보통 시작하기 전에 각종 방송국에 출연하면서 홍보를 하는데…지금부터라도 앞으로 공연 횟수가 많이 남았으니 여기저기서 불러주세요~~~~~ 그동안 아침마당 제작진으로부터 여러 차례 섭외를 받았다는데 김희재는 출연하고 싶어도 매니저님이 (식이야?) 늦잠을 많이 자요.김희재 위트죠? 만약 진짜라면 파이어해야지
처음에는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은 느낌이었어요.고음으로 열창했더니 약간 허스키해진 느낌이에요.이것저것 모차르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희재는 여러 번 말했지만 역시 준비된 사람입니다.
이렇게 일찍부터 모차르트에 대해 알고 있는데 걱정하다니…그래도 어려운 곡들이 많다는 것을 작품 앞에서는 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세 번째가 끝나서 부담은 두고 무대를 즐깁니다.
아침마당을 통해 김희재의 공연을 새모임만큼 봅니다.
저는 음악은 자주 들었기 때문에 다른 곡을 들려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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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뮤지컬 들고 ‘아침마당’ 출격…’모차르트 닮은 도전’ 가수 김희재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뮤지컬 도전기를 들려줬다.
그는 오는 8월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장수 뮤지컬 ‘모차르트!
’에서 주인공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희재는 27일 방송된 ‘naver.me ‘
김희재는 “정말 유명한 선배님들이 참여한 훌륭한 작품이고 어려운 곡도 많기 때문에 사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다”며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하면서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모차르트!
’ 대표곡 ‘나는 나는 음악’에 대해 “대주교만을 위해 곡을 쓴 모차르트가 더 큰 도시에서의 음악 활동을 꿈꾸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특히 “연습 중 음악감독님께서 ‘당시 클래식 시대에서 본인만의 음악 세계를 넓힌 모차르트처럼 뮤지컬에 처음 도전해 새로운 음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몰입해보라’고 조언해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회고했다.
이번에 모차르트를 잘할 수 있게 해준 데는 연출감독님과 음악감독님의 도움이 가장 컸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클래식 시절 독특함을 지녔던 모차르트가 자신만의 음악을 펼쳤듯이 김희재도 트로트에서 뮤지컬에 도전하는 변환기 시점에서 김희재도 그만의 음악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해드리겠습니다 #김희재 #김희재 #김희재 #뮤지컬모차르트 #세종문화회관대극장 #아침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