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꽃집, 서초역꽃집, 하이트진로꽃집) 창덕한방병원에서 주문한 꽃다발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부터 바빴어요. 저도 이런 느낌입니다.
. 내 마음, 너의 마음, 선생님 선생님. . . ^_____^ 좀 의외이고 웃기네요 ㅎㅎㅎㅎ 코로나에 걸려서 정말 슬펐고 우울했고 곧 죽을 것 같았어요. 공정하지 않다고 느낄 뿐입니다.
. ㅎㅎㅎㅎ 그래서 앞으로는 일도 생활도 아닌 놀고 싶어요. . . 죽을 때를 모른다.
헐 하고싶다.
.? 방역 끝나면 놀고 여행하고 맛있는거 먹어야지!
약속했지 ㅎㅎ 나 혼자 못지킨다.
.?^____^ 그럼 나도 열심히 놀고 열심히 해야지.. .. 요즘 일끝나면 좀 이르니까 사람들 만날 수 있어. 자유시간에~ 약속잡는 중~ 도에 있어요. 젊을 때 즐기세요. . . 암튼 다 크면 체력도 모자라 게임도 못해요. ㅠ 오늘은 금요일이니 12시까지는 집에 들어가도록 할게요. . . ^^… 약속하다!

이 밝은 빛 좀 보세요 예쁘죠? ? ? 남부여객터미널 사거리 창덕한방병원에서 주문한 꽃다발입니다.
스태프들이 축하할 일이 있을지도 몰라요~? 나는 교회에서 많이 주문합니다!
가능하면 제가 많이 바쁘지 않는 한 직접 가져오려고 노력합니다 ㅎㅎ 제 시간에 가져오면 손님들이 더 편해집니다.
그래서 서비스업으로 시작했는데 덕분에 단골분들도 좋아해주시네요. 많이 생겼네요

아, 카메라가 모든 색을 다 담지 못하네요. 칙칙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왜 이렇게 예쁜지 설명이 안되네요!
꽃을 많이 넣었더니 무게가 엄청 무거워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으면 내가 오늘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내가 네이버톡톡이야? 제가 위를 잘 못봐서 문자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예약문의 : 010-3153-3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