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신부가 교직원 · 봉사자

위탁가정에 거주하는 여학생들에게 음악교육과 기숙사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경기도의 한 대안학교 교장은 교직원과 자원봉사자를 성추행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천주교 신부다.

(단독) 담임목사 직원, 자원봉사자 성폭행. 대안학교 교장인 천주교 신부가 교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교장은 최근 안도했지만, 교육청은 아직 학생들도 피해를 입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한수시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记者>음악교육 및 기숙사 News.v.daum.net

(A씨/전 지원자 : 이렇게 때린 엉덩이 옆구리.. 그만 때리라고 했더니 또 때리더라. 뭐야. (동시에) 성희롱으로 신고할래.. .) 한밤중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성적 수치심을 느낀다.
(A씨/전 자원봉사자 : 남자친구랑 잤어? 물어본다.
안 해보셨다면? 나랑 해볼래? 이렇게 물어봐. 나랑 자고싶다.
?) 단 6명의 자원봉사자와 교수진이 확인되었습니다.
(B씨/전 담임선생님 : 요즘 외롭고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해서 안아달라고 했더니 아빠 왜 이러세요? 나와서 바로 옆에서 안아줬다.
) 교장선생님도 학생들과의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목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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