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발 라이드나우(Ridenow)

오직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리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7~8년 동안 자전거를 타면서 부틸 이너 튜브만 사용했습니다.
라텍스 튜빙 사용을 고려했지만 하루에 30+psi의 공기를 배출하는 특성과 냉소주의가 합산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18년에 Inga Tubelito라는 튜브가 출시되었습니다.
TPU 튜브는 처음인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TPE 재질입니다(형제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격은 타이어 가격이라 불릴 만큼 고가였다.
아직 40,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앞뒷면 교체하면 80,000원이고, 교체하다가 실수로 한쪽에 구멍이 나면 40,000원밖에 안해요.

2019년에 자주 다니고 사랑했던 가게에서 대만산 Innova라는 경량 부틸 튜브를 구입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이 제품만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임튜브보다 만족스러워서 잘 사용했습니다.
가격은 5000원대인데 3500원으로 저렴하게 출시되어서 여러개 사서 사용중입니다.

그러던 중 얼마 전 우연히 알리발 라이드나우 TPU 튜브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가격이 개당 9,000원 ​​정도여서 6개(6개 한 세트 기준)를 구매했습니다.
경량호스의 무게는 95g에서 36g으로 60g 전후 합치면 120g 내외다.
휠을 바꿀때도 사람들이 말하는 가벼움이나 진동에 크게 민감하지 않아서 호기심에 바꿨습니다.


6개 이상의 펑크패치세트를 구입했는데 예전에는 바인딩이 있었는데 지금은 패치형태로 바뀐것 같습니다.
내 경험상 나는 패치가 일단 뚫리면 쓸모가 없기 때문에 본드를 선호합니다.

패치 키트




패치에는 알코올 치실 및 튜브와 동일한 재질인 TPU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찢어진 부위에 1분정도 꾹꾹 눌러주고 30분뒤에 다시 붙이면 됩니다.
부틸 호스로 연결하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나는 패치로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본드가 더 나은듯…

궁극의 휴대성





크기와 부피를 부틸 튜빙과 비교하면 TPU 튜빙을 사용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중국 …). 도구 상자에 완벽하게 맞습니다.
나는 또한 그림에 표시된 튜브 아래에 패치 키트를 몇 개 넣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바꿀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장거리 여행 시 백업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한강 일주 후 못들어가면 탑튜브백 하나 더 끼고 이너튜브랑 이것저것 챙기고. 평소 가지고 다니는 공구함은 호스를 수납할 공간이 부족해서 헝겊 조각을 많이 챙깁니다.

설치

사진을 못찍었는데 너무 얇아서 불면 터지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분해했을 때 타이어 레버에 찍혀 찢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벨로플렉스 코르사(텀블링~)라는 섬뜩한 장착을 자랑하는 클린쳐 타이어에 흠뻑 젖어서 주의가 필요해서 튜브가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설치 방법은 지키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부틸튜빙을 설치한 방법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장착할 때 보통 림과 타이어 사이에 튜브를 끼우고 바로 타이어를 휠에 연결하고 바람을 넣지 않는다.

  1. 임펠러에 호스 전체가 놓일 수 있도록 먼저 호스를 삽입한 상태에서 임펠러를 부풀립니다.
  2. 이 상태에서 밸브에서 타이어를 감아 반대쪽으로 굴립니다.
    이때 너무 많은 공기가 튜브에 쉽게 유입되면 삽입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기지만 결국에는 더 많은 공기가 분출됩니다(상황에 따라 완전히 분출).
  3. 평소보다 적은 양의 공기를 주입한 다음 공기를 빼고 다시 삽입하십시오. 귀찮지 않으면 이것을 몇 번 반복하십시오.

이 정도면 호스 위치도 잘 맞고 터질 일도 적지만 TPU 호스는 제가 쓰던 거랑 거의 똑같아서 크게 불편함 없이 설치했습니다.
다만, 말씀드린대로 너무 허술해서 장착보다는 타이어 레버로 탈거할 때 좀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이



위에 보이는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판매자에게 물어보니 아래 사진처럼 밸브에 붙어있는 스티커였습니다.
나사산이 없는 밸브는 약간 흔들리지만 좁은 틈으로 이물질이 들어가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조일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예전에는 O-링이었고 Tublito는 여전히 O-링으로 보입니다.
다음에 떼어내면 바깥쪽이 지저분해져서 카본휠에 데칼리무버를 발라도 괜찮을까 걱정되어 안쪽에도 발라봤는데 데칼이 림의 훅부분까지 닿아 떨어져나가지 않을까 해서 타이어가 미끄러진다(후크가 그렇게 쉽게 빠지지는 않지만). 나사산 없는 튜빙을 몇 번 시도해 보았지만 큰 문제나 O-링이 없었습니다.
다음부턴 안입고싶다

불리

단점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밸브가 플라스틱처럼 생겼습니다.
뭐, 튼튼하면 상관없겠지만 공기를 넣고 분리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까요? 말도 안되는 생각…

알리에서 직구하시면 훨씬 저렴합니다.
제가 구매한 링크는 여기그리고 알리에 라이드나우 튜브 쳐도 많이 나옵니다.
쿠팡이나 국내 인터넷몰 튜블리토보다 저렴하지만 개당 15,000원 ​​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TPU 튜브는 RideNow가 아닌 ​​CYCLami에서 나오며 RideNow보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처음 본 회사라 패스했습니다.
로커보드를 써본적이 있어서 RideNow를 잘 몰라서 그런건지…멋지네요;

Ride Now 사물함 보드는 층간 소음을 해결합니다.

15 사람의 날은 풀과 같고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으니 16 그것은 바람이 불면 가니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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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가 돌아서면 내가 너를 다시 데려다가 내 앞에 세울 것이요 사소한 일을 버리고 귀한 말을 하면 내 입이 될 것이다.
그들은 네게로 돌아올 것이나 너는 그들에게로 돌아가지 말라(예레미야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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